페가나북스 057

사키 단편선

사키, 엄진 옮김

발행일 | 2022년 10월 3일

가격 | 12,000원

ISBN | 978-89-98157-45-6 (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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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유머, 풍자, 공포, 반전을 담은 사키의 단편 28편 수록

 

강렬한 반전과 블랙 유머가 돋보이는 단편을 다수 발표한 사키의 단편 걸작선.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수록된 「열린 격자문」을 비롯, 총 28편을 실었다.

핍박받는 아이와 못된 어른의 대립, 동물에 대한 애정, 어리석은 인간에 대한 풍자 등을 주로 다룬 그의 단편은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유머, 보수적인 시선의 사회 풍자, 길고 음산한 여운을 남기는 오싹함을 담고 있다.

유명한 몇 작품이 호러 앤솔로지에 자주 수록되었기에 공포소설 작가로 인식되는 경우도 많은데, 호러는 그의 전체 작품 중 극히 일부에만 드러나는 요소일 뿐이다. 대표작을 망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본 단편집을 통해 사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끽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차례

개브리얼-어니스트

토버모리

생쥐

앤 부인의 침묵

에즈미

그로비 링턴의 변모

모피

박애주의자와 행복한 고양이

충격 작전

스레드니 바쉬타

부활절 달걀

운명이라는 이름의 사냥개

불안 요법

열린 격자문

휴일에 일어난 일

맹점

창고 방

참회

크림 단지 일곱 개

모슬 바턴의 평화

훼방꾼들

암늑대

체르노그라츠의 늑대

비잔틴풍 오믈렛

샤르츠-메테르클루메식 교수법

이야기꾼

크리스피나 엄벌리의 실종

평화의 장난감


◈ 저자소개

지은이

사키 Saki, 1870~1916

영국의 작가로 본명은 헥터 휴 먼로. 언론인으로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며 소설을 발표했고 이후 영국에 정착, 작품활동에 전념했다.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전사했다.

150편이 넘는 단편을 발표했는데 유머와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을 다수 발표하여 오 헨리와 비교되기도 한다. 인간의 어리석음, 아이의 입장에서 본 못된 어른, 동물에 대한 애정 등이 그가 즐겨 다룬 테마다.

 

옮긴이

엄 진

로드 던세이니의 『페가나의 신들』, H.G. 웰스의 『달의 첫 방문자』, 로버트 E. 하워드의 〈야만인 코난 시리즈〉, 올라프 스태플든의 『최후이자 최초의 인간』,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의 『조티크』 등을 번역했다.


◈ 관련글, 연재 페이지 등

작가 소개 - 사키(헥터 휴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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