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나북스 038

 

드래곤의 시간

로버트 E. 하워드 지음, 엄진 옮김

The Hour of the Dragon | Robert E. Howard

 

발행일 | 2016년 9월

가격 | 7,000원

ISBN | 978-89-98157-24-1 (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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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판타지 소설의 전설
야만인 코난 시리즈

 

저자 로버트 E. 하워드의 탄생 110주년이자 사망 80주년인 2016년을 맞아 생전에 발표한 코난 작품 전작(단편 17편, 장편 1편, 시 1편, 에세이 1편)을 3권에 걸쳐서 소개한다.

영웅 판타지(Heroic fantasy) 또는 검과 마법(Sword and Sorcery) 장르의 원류이며 미국 판타지 소설의 대표작인 야만인 코난 시리즈는 영화, 만화, 게임 등으로 창작되며 지금도 사랑을 받는 현재진행형 작품이다.

페가나에서는 하워드가 쓴 원작 소설 전편을 완역본으로 소개하여 국내 초역 작품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전설의 시작을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 드래곤의 시간 내용 소개

고대 아케론 제국의 마법사 잘토툰이 되살아난다. 코난의 왕좌를 빼앗고 아퀼로니아를 정복하려는 이웃 국가 네메디아의 야욕에 힘을 보태기로 한 잘토툰은 흑마법을 부려 코난을 습격하고 절벽을 무너뜨려 아퀼로니아 군대를 패배시킨다.

붙잡힌 코난은 지하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이때 코난을 짝사랑하던 네메디아의 시녀 제노비아가 열쇠를 훔쳐내어 코난을 탈출시키지만, 지하감옥에는 간수 대신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배회하고 있었다.

겨우 탈출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아퀼로니아는 네메디아가 내세운 허수아비 왕이 차지한 상태였고 모두 코난이 죽은 줄 알고 있었다. 코난은 혈혈단신의 몸으로 다시 왕좌를 탈환하고 나라를 되찾을 수 있을까? 코난의 최후이자 최대의 모험이 펼쳐진다.

코난 시리즈의 유일한 장편. 잡지 〈위어드 테일즈〉 1935년 12월호부터 1936년 4월호까지 5회로 연재되어 출간되었다. 단행본으로는 1950년 『정복자 코난(Conan the Conqueror)』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다.

기본 플롯은 「진홍색 성채」와 흡사하여 이를 장편으로 확장한 것으로 보이는데, 물론 장편에 걸맞게 많은 등장인물과 다양한 사건 및 장소가 등장한다. 코난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 차례

서시

1 죽은 자여 깨어나라!

2 검은 바람이 불다

3 무너진 절벽

4 네놈은 어느 지옥에서 기어올라 왔느냐?

5 감옥을 배회하는 자

6 단검의 공격

7 베일을 찢다

8 꺼져 가는 불씨

9 왕인가, 아니면 왕의 유령인가!

10 아케론의 주화

11 남쪽의 군대

12 드래곤의 송곳니

13 과거에서 온 유령

14 세트의 검은 손

15 부활한 해적

16 케미의 검은 벽

17 이자가 세트의 신성한 아드님을 죽였다!

18 나는 죽지 않는 여자야

19 사자(死者)의 전당

20 아케론은 땅속에서 솟아나리라

21 위험을 알리는 북소리

22 아케론으로 가는 길


◈ 저자소개

지은이

로버트 E. 하워드 Robert E. Howard (1906~1936)

미국의 소설가. 판타지, 호러, 웨스턴, 스포츠(복싱)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썼으며 특히 잡지 〈위어드 테일즈〉를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킹 컬, 솔로몬 케인, 킴메리아인 코난 등 마초 영웅을 내세운 모험담을 다수 선보여 히로익 판타지 장르를 정립했다.

 

옮긴이

엄 진

『페가나의 신들』, 『달의 첫 방문자』, 『릴리스』, 사키 단편집(전 3권) 등을 번역했다.


◈ 관련글, 연재 페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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