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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등장인물


줄거리

1

캐터포일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 금용. 하지만 탐정은 없고 자칭 소장이라 주장하는 소녀 소운이 그를 맞는다. 소장 엄호일은 유럽으로 출장을 갔다는 것. 오해와 실랑이 끝에 겨우 호일과 연락이 닿았고, 사무실에서 지내도 된다는 허락을 받는다.

2

금용의 회상. 그는 괴도 황금성의 아들로 부족함 없이 생활하며 사격과 운전을 배우는 등 괴도의 후계자로 키워지고 있었다. 어느 날 황금성은 암호 문자를 남긴 채 행방불명되고 최필두 일당이 집을 점거하고 황금성을 잡으려 한다. 금용은 겨우 집에서 탈출해 아버지가 남긴 실마리로 진정한 친구인 탐정을 찾는다.

3

친구로부터 경찰에 쫓기고 있음을 안 금용은 독자적으로 아버지의 행방을 쫓는다. 찾아간 가정부는 시체로 발견되었고 황금성이 전해준 걸로 추정되는 코인 로커 영수증을 입수하여 수수께끼의 조각상을 손에 넣는다. 소운의 친구인 영국 소녀 돌리의 협조로 〈알바니아의 독수리〉임을 알게 된다.

자칭 아버지의 친구라는 박남건이 찾아와 황금성의 죽음을 알린다. 집으로 가서 오토바이를 되찾은 금용은 경찰서에 가서 시체가 아버지가 아니라 주장한다.

4

돌아오자 최필두 일당이 사무실을 뒤진 상태. 그들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긴 했으나 도망은 무의미했다. 커피숍에 숨겼던 보물을 되찾아 인질로 삼고 필두와 협상을 벌인 후 쫓아낸다.

소운의 지혜와 엄호일의 힌트를 얻은 금용은 남건과 필두를 유인하여 비밀 창고에 감금한다. 이때 등장한 엄호일의 정체는 바로 황금성. 그는 암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자 훔친 보물과 재산을 다 기부하고 있었는데 이 조각상도 알바니아로 돌려주러 간 사이에 아들의 안위를 위해 가짜를 남겼던 것이다.

소운의 추리와 금용의 증거로 남건이 가정부를 죽이고 가짜 황금성의 시체를 만들었음이 밝혀진다.

5

황금성은 폐암으로 사망하고 집도 처분하여 남은 재산은 탐정 사무실밖에 없다. 소장이 된 소운과 조수인 금용은 앞으로도 탐정으로 활동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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