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金龍音盤 Vol.1

[ALBUM]

  • 품 번 : PMA-03401
  • 공개일 : 2003/01
  • 가 격 : \0
  • 제 작 : (無)필자투닷컴
  • 01. 정령의 노래 from 『영혼의 물고기』
    02. 귀향(歸鄕) from 『화석환초』
    03. 바다의 노래 from 『네르딜라의 해적』
    04. 칼레 페 from 『INSERTER』
    05. 낙원을 찾아서 from 『행복의 조건』
    06. 정령의 노래 (off vocal)
    07. 귀향 (off vocal)
    08. 바다의 노래 (off vocal)
    09. 칼레 페 (off vocal)
    10. 낙원을 찾아서 (off vocal)
    | 02:17 [ 歌詞 ]
    | 04:28 [ 歌詞 ]
    | 02:24 [ 歌詞 ]
    | 04:40 [ 歌詞 ]
    | 02:20 [ 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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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황금드래곤 문학상 1회 대상수상작인 『영혼의 물고기』를 비롯, 2회 연재작 『화석환초』, 『네르딜라의 해적』, 『INSERTER』, 『행복의 조건』에 삽입된 시와 노래에 곡을 붙여만든 노래 모음집.

    음악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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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령의 노래
    
    * 시 : PSYAM (『영혼의 물고기』중에서)
    * 작곡·편곡 : 필자투
    
    벌꿀 같은 안락 독처럼 치명적인 안식
    계절의 왕이 부르는 승리의 찬가
    밀이삭 빛 머리카락의 연인이 물레를- 돌려
    시간을 자아내네
    
    밀 한 단의 시간
    밀 한 단의 한숨
    밀 한 단의 꿈
    편히 쉬소서 사랑하는 이여
    
    변덕스러운 운명이 물레를 지켜주는 동안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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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歸鄕)
    
    * 작사·작곡·편곡 : 필자투 (『화석환초』)
    
    저 바다 밑에 숨쉬는 내 할머니의 고향
    내 핏줄 속에 흐르는 푸른 바다 내음
    파도의 소리를 따라서 저 수평선 너머
    구름이 감싸안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
    
    나 지금껏 무얼 찾아왔나
    왜 아직도 헤매이고 있나
    이제는 돌아가야겠어 그곳으로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언제나 바다가 있어
    지친 영혼을 포근히 감싸준 바닷물결의 기억
    무엇도 가지지 못한 채 세상의 풍랑 속에서
    지쳐있을 때 귓가에 들려온 파도의 손짓
    
    츠아 루바위헤, 룬포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친구여]
    
    언제나 나를 지켜주던 흔들림 없는 믿음
    추억처럼 날 따뜻하게 맞이해 준 해변
    바다 속 깊이 전설처럼 고요히 잠든 고향
    이제는 나도 그 속에서 꿈을 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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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노래
    
    * 시 : Lv32 DWARF (『네르딜라의 해적』중에서)
    * 작사·작곡·편곡 : 필자투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턱을 괴고 눈 감으면
    참 이상하죠?
    당신의 눈빛을 느끼고
    
    밀려온 파도에 발을 담가
    높은 하늘을 올려다 보면
    참 이상하죠?
    당신의 체취가 날 감싸고
    
    새하얀 바닷새의 날개를 달아
    저 멀리 보낼 수만 있다-면
    어느새 바다의 노래 소리로-
    당신의 곁에 나 깊이 잠든 후에라도
    
    그 노래 들으시거든
    지나가는 바람에나마
    그 숨결 보내 주실까
    이렇듯 꿈을 꿉니다
    
    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 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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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레 페
    
    * 작사·작곡·편곡 : 필자투(『INSERTER』)
    
    인생은 살아야 하는 거야
    사람은 변해야 하는 거야
    하지만 절망밖에 남지 않은 네겐 무의미한 말이 되었구나
    언젠간 죽음을 맞게 되지
    생명은 또 태어나야 하지
    그래도 간절하게 기도했던 너는 자유를 꿈꾸고 있었구나
    
    날아갈 수 있는 꿈
    세상 속에 얽매여
    번민하고 있는 건
    비단 너 뿐이 아니지만
    
    죽음이 달아준 건
    올라가면 갈수록
    다시 떨어지는 날개
    
    넌 그렇게 이별을 선택한 거야
    언젠가 또 다시 만나게 된다는 걸 모르고
    넌 그렇게 세상을 떠나간 거야
    삶이 또 다시 시작된다는 걸 모르는 채
    
    넌 그렇게 생명을 포기한 거야
    자신에 대한 배신이라는 걸 알면서도
    삶이란 건 영원한 배움인 거야
    죽음을 향한 과정이라는 것을 아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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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을 찾아서
    
    * 시 : moonrabbit (『행복의 조건』중에서)
    * 작곡·편곡 : 필자투
    
    얼음의 조각으로도 가슴의 불길은 잡을 수 없어
    자신을 잊어도 그대는 잊을 수 없어
    거룩한 미소를 전해주는 바람이 슬퍼요
    
    바다의 어머니는 아스라져 깨지 않을 잠에 이르고
    대지의 어머니는 날개를 펴 새 낙원을 열었죠
    하지만 그대 없는 이곳이 진정 낙원인가요
    
    어디로 가나요 북풍이 차갑지만
    그대를 떠나보낸 봄바람이 미워요
    
    가여운 이들과 버림받은 세상을 보듬어
    이곳에 그대 돌아오기를 언제까지고 기다릴게요
    당신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낙원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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