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include('up.html');?><table width=6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50% valign=top><br><br><br><br><center><img src=data/pnc_c.gif border=1></td><td width=50% align=right><h3>■ 최근 갱신일 : 2003. 05. 29. </h3><table width=100% border=1 bordercolor=#999999 cellpadding=4 cellspacing=0><tr><td><h1><br><b>PNC Vol.1</b><h3>　　[ PGD-03001~4 ] <br>　　요술공주 미로 <br>　　친구를 잃은 날 ~Lacrimosa~ <br>　　그림자도ㅅ↑</h3>■ 제작 : 第十의 藝術 委員會™ <br>■ 공개일 : 2003년 4월 5일 <br>■ 장르 : ADV (Visual Novel) <br>■ 가격 : 무료 <br>■ 플레이어 : 1인용 <br>■ 대상연령 : 전연령 가능 <br>■ 동작환경<h3>　　Windows 98/NT/2000/Me/XP <br>　　CPU : 300MHz 이상, Memory : 64MB 이상 <br>　　HDD : 80MB 이상 여유공간 <br>　　Display : 640*480 이상 해상도에서 <br>　　16bit Color 이상 표시가능 (32bit Color 권장) <br>　　DirectShow를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br>　　DirectX 8.0 이상 <br>　　Macromedia Flash Player 5 이상 <br>　　휠 마우스 지원(사용 권장) </h3>■ PILZAII(필자투) 감독작품 <br>■ Powered by VNAP<center><h3><a href=down.php><img src=data/down.gif border=0 alt="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a><br>정식 공개기간 : 2003.04.05. ~ 06.05.</center></td></tr></table></td></tr><tr><td colspan=2><br><br><hr size=1 width=80%><br><br><h1><h2>■ "十藝委" 돌아오다 ■</h2>게임을 열 번째의 예술이라고 주장하며 2000년 결성된 이래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아 그 존재를 알아주는 이가 아무도 없던 第十의 藝術 委員會가 마침내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본 게임의 제작에 참여한 사람은 단 두 명. 애초에 정식 위원의 수도 얼마 되지 않는 걸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놀라운 일은 아니다. <br>소설 『INSERTER』로 컬트와 오컬트, 마이너와 그로테스크의 극치를 보여준 괴짜 PILZAII(필자투) 감독이 기획, 각본, 음악 등 제작 전반을 맡아 완성시켰다.<h2>■ 저예산 작가주의 게임? ■</h2>게임과 가장 흡사한 예술 장르로 영화가 꼽힌다. 종래의 예술(그림, 음악, 사진, 건축 등)을 망라한 종합 예술이라는 점, 자본과 기술 의존적이며 개인보다 집단에 의해 제작된다는 점 등에서 그렇다. <br>그러나 그로 인하여 양쪽 다 상업적이며 대중적이라는 비난을 받는데, 영화는 1인 제작을 비롯 소수의 인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저예산 영화, 자본으로부터 벗어난 독립 영화, 창작자의 의식과 개성을 담은 작가주의 영화 등이 존재함에도 게임에는 그와 비슷한 활동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다. <br>그래서 게임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는 第十의 藝術 委員會는 이러한 영화의 모습을 본따 자칭 '저예산 작가주의 게임'을 만들기에 이른다.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동인 게임과 비슷한데도 이와 같이 부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외형적인 모습은 비슷하지만 대중의 취향에 상관없이 창작자의 주제의식과 개성을 게임 전반에 드러낸다는 점에서 그와 같이 부른다"고 감독은 말한다.<h2>■ 소녀, 죽음을 만나다 ■</h2>본 게임 『PNC Vol.1』에 수록된 3개의 게임에는 공통된 테마가 보인다. 그것은 바로 주인공이 '죽음'에 직면한다는 것. <br>"일관된 주제를 의도하지는 않았고 각기 따로 쓰던 시나리오를 모아놓고 보니 우연하게도 비슷해진 것이다."라고 감독은 밝혔지만, 『INSERTER』 등을 통해 죽음과 사후세계 등에 관심을 보여온 그의 활동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br>3개의 게임은 가장 대중적인 소재인 '미소녀'를 주축으로 하면서도 연애나 일상의 이야기보다는 생존의 위기, 인간관계에 대한 의문, 가치관의 혼란 등을 통해 그들의 변화를 보여준다. <br>행복과 생명력의 상징인 소녀와 죽음의 대비를 통한 낯설음. 그것이 이 게임에서 주목할 점이다.<h2>■ 독특하다는 반응 원해 ■</h2>『PNC Vol.1』는 무료공개된 게임이지만 전혀 다른 3개의 게임이 수록되어있다. 비록 그 하나하나는 짧지만 분위기와 형식이 다르므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감독은 "세 개의 게임 중 하나라도 이용자의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좋겠다"며 "게임의 시각적 요소나 인물들이 주고받는 농담보다는 게임이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사용자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다. <br>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시각적으로 기존 동인 게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3D 그래픽이 도입되었고(비록 기술적인 한계로 실시간 영상은 구현하지 못했지만)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툰 렌더링'도 시도되었다. 또한 그래픽과 음악을 거의 배제하고 텍스트를 위주로 한 소설과 같은 느낌의 게임도 수록되어 있다. <br>작품색이 뚜렷한 반면 대중이 원하는 재미가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감독은 "물론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으면 가장 좋겠지만 비록 재미가 없거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 게임이 특이하다고 생각해준다면 그걸로 만족"이라며 사용자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br>또한 제목에서부터 속편이 예상되지만 "Vol.1은 편의상 붙인 제목일 뿐 이것으로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밝혀 현재 속편계획이 없으며 가능성도 회의적임을 비추었다.<p align=right>[<a href=#top>△top</a>]</p></td></tr></table><?php  include('dow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