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과정]
2018년 12월 ~ 2019년 12월 : 후보 수합
201년 12월 22일 : 후보 선정 발표
201년 12월 29일 :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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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환상+공포]

선정작
엘프랜드의 공주
로드 던세이니 / 페가나 / 2019
후보작
페어리랜드 ①~⑤ / 캐서린 M. 밸런드 / 작가정신
아직은 끝이 아니야 / 고호관 외 / 아작
괴담 / 코이케 마리코 / RH코리아
장난감 수리공 / 코바야시 야스미 / RH코리아
나 자신이 번역한 소설로는 두 번째이고, 그때도 로드 던세이니의 작품이었다. 읽고 옮기며 역시 나는 이런 소설을 좋아하고, 이런 소설을 쓰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다. 환상소설이지만 장르 판타지가 아닌 소설은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소설을 내가 우리나라에 소개했다는 사실을 오래 자랑하고 싶다.
딱히 염두에 둔 후보는 없었다. 환상소설의 출간 종수 자체가 많지 않기도 하고. 과학소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어 신작 챙겨 읽기도 쉽지 않은 요즘에 비하면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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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SF]

선정작
숨
테드 창 / 엘리 / 2019
후보작
울 ①,② / 휴 하위 / 검은숲
진매퍼 풀빌드 / 후지이 타이요 / 에디토리얼
신의 망치 / 아서 C. 클라크 / 아작
세븐 이브스 ①~③ / 닐 스티븐슨 / 북레시피
별의 계승자 ④ 내부우주 / 제임스 P. 호건 / 아작
위에서 언급했듯 과학소설은 번역과 창작 양쪽에서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팬덤에서 신간을 정리할 정도로 적었지만 이젠 출간 상황을 따라잡지도 못할 정도다. 세상에 이런 ‘불모지’가 있을까? 현재 대한민국 문학계에서 제일 풍성한 토지가 SF 영역이 아닐까 싶다. 상대적으로 읽은 책이 많아서 후보 뽑기도 힘들었다. 보통 5편을 뽑는데 고민하다가 6편이 되었다.
반면 선정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PCA 2004 선정)는 그때까지 나온, 그리고 이후 15년간 최고의 SF단편집이었다. 그 자리를 위협하는 유일한 라이벌은 바로 같은 작가의 책인 『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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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리]

선정작
앨리스 죽이기
코바야시 야스미 / 검은숲 / 2015
후보작
나와 그녀의 머리 없는 시체 / 시라이시 카오루 / 위즈덤하우스
어두운 여관 / 아리스가와 아리스 / 북홀릭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 하라 료 / 비채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 이노우에 마기 / 스핑크스
『앨리스 죽이기』와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했다. 전자는 신예작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고, 후자는 거장의 원숙미가 돋보이는 정련된 작품이다. 상이라면 새로움을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결국 전자로 정했다. 후자는 단점을 찾기 힘들지만 하라 료의 작품군에서 차별점을 찾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는 반면, 전자는 장단점이 각기 두드러진 돌출된 작품이었다. 가벼운 문체와 개성 없는 인물, 단편으로도 가능한 아이디어를 길게 늘린 듯한 구성 등 숱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논리와 상상력과 재치를 버무려 밀어붙인 이 작품은 한편 우리나라에서 유튜브 등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독특한 사례이기도 하다. 그 점도 감안하여 선정했다. 한편 설정을 재차 써먹은 속편 『클라라 죽이기』는 재미도 없고 수준도 떨어져 후보에도 넣지 않았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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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기타]
선정작
(수상작 없음)
후보작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커트 보네것 / 푸른책들 에프
읽은 소설이 한 편밖에 없고 굳이 선정할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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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설]

선정작
밤의 언어
어슐러 K. 르 귄 / 서커스 / 2019
후보작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 곽재식 / 위즈덤하우스
콘솔 워즈 - 세가 vs 닌텐도, 세기의 대결 / 블레이크 J. 해리스 / 길벗
블랙홀 옆에서 / 닐 디그레스 타이슨 / 사이언스북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6thLIVE 메모리얼 북 / 오오하시 아야카 외 / 반다이남코
오늘의 SF #1 / 정소연 외 / 아르테
명성만 자자했던 거장의 에세이를 이제야 원본으로 읽게 되었다. 비록 오래 전의 내용이었으나 곳곳에 담긴 날카로운 문제의식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한편 연말에 갑자기 등장한 『오늘의 SF #1』이 강력한 라이벌이 되었으나 이쪽은 출간 자체에 큰 의미를 두었을 뿐 내용은 앞으로 2호, 3호 이어지며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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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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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창곡]
선정작
(수상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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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연주곡]

선정작
Xenoblade 2 Original Soundtrack
미츠다 야스노리 외 / SLEIGH BELLS / 2018
후보작
FIGHTING EX LAYER / SuperSweep(호소에 신지 외)
킹덤 하츠3 / 시모무라 요코
요시 크래프트 월드 / 우메다 카즈후미
DAEMON X MACHINA / BNSI(나카츠루 준이치 외)
Death Stranding / Ludvig Forssell
개인적으로 침체기 혹은 매너리즘에 빠진 것 아닌가 싶었던 미츠다 야스노리가 화려하게 건재함을 알린 작품이 되었다. 후보들도 쟁쟁하여 무엇을 뽑아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정통 JRPG 음악에 대한 편애가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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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싱글 베스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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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선정작
유킹코·리에숑의 딸기범벅이에요~
이가라시 히로미, 무라카와 리에 / 아니타마,라디오칸사이 / 2014~2019
후보작
아오이와 아야나의 라 쁘띠밀레디오 / 유우키 아오이, 타케타츠 아야나 / 분카방송 초!A&G+
파카라지! 우마무스메 홍보부 / 와키 아즈미, 코오노 마리카, 마치코 / 히비키 라디오 스테이션
토쿠타케 타츠야와 타나카 미나미의 카케구루이 라디오 / 타나카 미나미, 토쿠타케 타츠야 / 히비키 라이도 스테이션
무라카와 리에의 어 리에숑 플리~즈 / 무라카와 리에 / 분카방송 초!A&G+
〈딸기범벅이에요~〉는 재미있었지만 처음부터 한계가 뚜렷한 방송이었다. 칸사이 지방 출신이 아닌 두 사람이 라디오칸사이에서 라디오를 진행한다는 점도 있고, 스폰서가 없다는 한계도 있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입담이 좋은 대신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코너는 등한시하고 근황과 잡담으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져서 들으면서도 이 방송이 오래 못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과거 〈마루나게〉, 〈모모노키파이브〉 때도 느꼈던 점). 결국 불길한 예상대로 이 방송은 끝났고 후속 방송(니코나마 채널 등 수익모델도 생겼다)으로는 칸사이 지방 출신 성우들이 맡게 되었으니……. 어쨌든 올해 끝난 라디오 중에 제일 아쉽고 후유증이 컸기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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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선정작
혼자살기 5년차,9년차
타카키 나오코 / 매일경제신문사 / 2012
후보작
아날로그 사이언스 / 윤진, 이솔 / 해나무
식탐 만세! / 타카키 나오코 / 살림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 조너선 헤네시,잭 맥고언 / 계단
RAINY DAY-물에 잠긴 도시 / 여치야 / 케이툰
올해는 만화를 많이 보지 못했다. 웹툰이 많은데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내가 원하는 만화를 찾기가 어렵고 귀찮기도 하다. 레진 웹소설 작가 문제로 불매에 참여한 이후로 웹툰 자체를 거의 안 보게 된 것 같다(케이툰 문제도 더해서). 내년에는 좀 더 찾아볼 생각. 선정작도 그렇게 재미있진 않은데 몇몇 내용이 이상하게 오래 기억나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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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선정작
어새신 크리드 오디세이
PS4,XBO,PC,Steam,NS,Stadia / UBI / 2018
후보작
GOD OF WAR / PS4 / 산타모니카 스튜디오,SIE
Call of Cthulhu / PS4,XBO,PC / Cyanide
킹덤 하츠 3 / PS4,XBO / 스퀘어에닉스
BIOHAZARD RE:2 / PS4,XBO,PC / Capcom
GOTY 경쟁에서는 〈갓 오브 워〉의 압도적인 승리로 인해 매우 저조한 성적을 얻었으나 〈어새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유비소프트가 쌓아온 오픈월드 액션 게임의 강점을 극대화시킨, 하나의 완성형이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전작 〈오리진〉에서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의 전통을 일부 버리면서 다른 게임(대표적으로 〈위처3〉, 〈젤다의 전설BotW〉)의 장점을 수용해 좀 더 보편적인 오픈월드 액션 게임으로 변모했다면 〈오디세이〉는 그런 흐름을 이어받으면서 더욱 세련되고 편리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다.
왜 〈갓 오브 워〉를 선정하지 않았냐 하면, 물론 기술적 성취와 높은 완성도와 깊이 있는 플롯은 GOTY를 휩쓸 자격이 있을 만큼 좋았으나 게임의 재미 자체에서 내게는 〈오디세이〉가 더 나았다. 또한 내게 있어 〈갓 오브 워〉 시리즈는 일본 액션 게임의 흐름을 이어받되 서구의 기술력으로 발전시킨 청출어람 게임이라는 의식이 있었기에 전작들의 요소를 모두 버리고 〈라스트 오브 어스〉의 노골적일 정도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거의 새로 만들어진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스토리가 미완이며 속편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감점요인(〈라오어〉는 자체로 완결되었고 나중에 속편을 만들게 되었으므로 다른 경우).
〈Call of Cthulhu〉는 크툴루 신화와 호러 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좋았지만 1인칭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감점이 있었다. 〈킹덤 하츠 3〉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기대에는 못 미쳤다. 기승승승결 구조도 그렇고, 노무라의 킹하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지 ‘얼른 마무리짓고 신작이나 만들어야지’라는 속마음이 들리는 듯한 결말이었다. 〈BIOHAZARD RE:2〉는 전체적으로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훌륭했으나 슈팅 계열에 대한 개인적 불호도 있고 리메이크라는 점도 있어서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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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애니메이션]

선정작
하이 스코어 걸 Ⅱ
야마카와 요시노부 감독 / J.C.STAFF / 2019
후보작
유루캠△ / 쿄고쿠 요시아키 감독 / C-Station
도메스틱한 그녀
팔월의 신데렐라 나인
기동전사 건담 오리진 전야 붉은 혜성
캐롤 & 튜즈데이
정확히는 1기와 2기를 모두 합친 〈하이 스코어 걸〉에 대한 평가라 해야겠다. 원작 만화를 읽지 않아서 다른지 모르겠지만 애니메이션은 질질 끄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지은 점이 좋았다. 특히 삼각관계에서 우유부단한 주인공 때문에 전개가 늘어지기 십상인데 그런 면이 거의 없었다.
2019년은 비교적 풍작이었고 이전 작품이지만 늦게나마 본 〈유루캠△〉도 인기가 납득이 갔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부분도 후보가 6작품(선정작 포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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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실사]

선정작
요시무라 하루카의 비밀기지
요시무라 하루카 / 분카방송,니코니코 / 2015~2019
후보작
백종원의 골목식당 / 백종원, 조보아, 김성주 / SBS
마츠이 에리코, 마츠자키 레이의 성우애니잡단 / 마츠이 에리코, 마즈자키 레이 / 아베마TV
맛있는 녀석들 / 김준현, 김민경, 유민상, 문세윤 / 코미디TV,유튜브
요시무라 하루카의 와, 와, 와! / 요시무라 하루카 / 니코니코,유튜브
올해는 최초로 영상을 3개 부문으로 나누었다. 즉 실사와 라이브를 분리했는데 PCA 2003년 시작할 때는 영상이 단일 부문이었다가 중간에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공동수상을 거쳐 2013년부터 분리되었다. 이후 실사 부문에서 라이브와 드라마가 공동수상하기도 했는데 올해는 후보가 많아서 시험삼아 분리했지만 내년에 다시 합쳐질 가능성도 있다.
어쨌든 단순히 많이 본 방송이라면 〈맛있는 녀석들〉인데 유튜브와 티빙으로 과거 방송을 공개한 덕분이었다(10년 넘게 TV를 안 보고 있어서). 다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도 있어서 선정하지 않았다(PCA는 기본적으로 연재물, 연재방송 등은 완결된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발). 또 다른 유력후보인 〈성우애니잡단〉은 아베마TV의 IP 차단으로 유튜브에 공식으로 올라온 방송을 보다가 아베마 측이 지워버려서 다 못보았기에 감점. 〈골목식당〉은 VOD로 과거 방송을 챙겨보다 조보아 하차 이후 안 보게 되었다. 그래서 〈비밀기지〉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후속 방송인 〈와,와,와!〉까지 종영해버렸기에 그 점도 감안했다(이쪽은 상대적으로 짧아서 공동수상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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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라이브]

선정작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6thLIVE MERRY-GO-ROUNDOME!!!
오오하시 아야카 외 / 일본 콜럼비아 / 2019
후보작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SS3A Live Sound Booth / 일본 콜럼비아
Animelo Summer Live 2018 "OK!" (BD ver.) / 아니사마 프로젝트 2018,SMM
THE IDOLM@STER SHINY COLORS 1stLIVE FLY TO THE SHINY SKY / 란티스
Animelo Summer Live 2019 -STORY- (NHK-BSP ver.) / 아니사마 프로젝트 2019,NHK
아이돌마스터 라이브 영상은 지금까지 PCA를 몇 번이나 수상한 전통의 강자이다. 아니사마 역시 수상 경력이 있다. 공교롭게도 올해 후보는 전부 아이마스와 아니사마가 되어버렸는데, 결과는 근소한 차로 아이마스의 승리다. 아니사마2018에 데레마스가 안 나왔기 때문……이라고 하면 너무 심할까? 둘의 싸움(?)은 내년에도 이어질 듯하니 기대를 품고 지켜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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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선정작
(수상작 없음)
후보작
SF어워드 블로그
도메스틱한 그녀 공식 사이트
란티스마츠리 2019
문학웹진 과자당
이웃집과학자
작년부터 고민하고 있는데, 웹사이트 부문을 존속시켜야 하는지 회의가 들었다. SNS의 발달 덕분에 어지간한 정보는 트위터가 빠르고, 새로 생긴 웹사이트를 오래 이용하는 경우도 거의 없어졌다. 내년에도 지금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웹사이트 부문을 ‘기타’로 강등(?)하거나 후보도 별로 없으면 아예 없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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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획]

신인 성우
아마노 사토미(天野聡美)
후보
쿠스노키 토모리
타치바나 히나
코오노 히요리
호시키 세에나
작년부터 시작한 성우 부문. 올해의 수상자는 수월하게 아마노 사토미로 결정. 2018년 데뷔한 쌩신인임에도 다수의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니코나마에도 꽤 많이 등장해 얼굴도 알렸다. 2020년에는 라디오닷아이(신인성우의 등용문으로 유명한 라디오) 진행과 주역을 맡은 애니메이션 방송이 예정되어 있어 인기성우로 가는 풀코스를 달리고 있으니 지금 저점매수(?)할 마지막 타이밍.

성우 백합
요시무라 하루카 × 스자키 아야
후보
미사와 사치카 × 우에사카 스미레
요시무라 하루카 × 스와 아야카
코리 아리사 × 미나미 사키
‘루루아야’는 데뷔 전 성우 양성소 시절부터 친한 사이로, 10년 넘게 이어진 성우계의 명커플(?)이다. ‘루루스와’도 친밀도에서는 지지 않을 정도이긴 하지만 세월이 쌓은 무게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루루컁의 2020년 생일날 결혼 발표를 예상하고 있기에 성우백합 커플로 밀어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를 빌어 기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