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과정]
2012년 12월 ~ 2013년 12월 : 후보 수합
2013년 12월 23일 : 후보 선정 발표
2013년 12월 30일 :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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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환상+공포]

선정작
서부 해안 연대기(기프트, 보이스, 파워) Gift, Voice, Powers
어슐러 K. 르 귄 / 시공사 / 2009
후보작
블랙 주스 / 마고 래너건 / 사계절
독재자 / 듀나 외 / 뿔(웅진)
실비와 브루노 / 루이스 캐럴 / 페이퍼하우스
퍼언 연대기 1~3 / 앤 맥카프리 / 북스피어
세 권을 합치는 것은 약간 불공정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시 연대기 세 편에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 전체적으로 읽어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는 느낌이 있었다(구체적인 서평은 웹진 거울 참조). 더구나 딱 이거다 싶은 한 권짜리 작품이 없어서 마지막까지 3권짜리 퍼언 연대기와 경합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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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SF]

선정작
링월드 Ringworld
래리 니븐 / 여울,새파란상상 / 2000,2013
후보작
발리스 / 필립 K. 딕 / 폴라북스
타우제로 / 폴 앤더슨 / 나경문화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 윌터 M. 밀러 Jr. / 시공사
유리탑 / 로버트 실버버그 / 움직이는책
와인드 업 걸 / 파올로 바치갈루피 / 다른
뽑을 작품이 없어 고민하던 판타지와 달리 SF는 후보가 많아서 고민이었다. 올해는 없는 시간을 쪼개서 먼 도서관을 뒤져 링월드, 타우제로, 유리탑 등을 찾아서 읽기도 했다. 신간에서도 필립 K. 선집이 완간되고 미래의 문학 시리즈가 출범하고 보르 시리즈, 노운스페이스 시리즈 등 장기 기획이 시작되고 불새 출판사가 창업했으며 파운데이션 시리즈가 동시 출간되는 등 좋은 소식도 많았다. 올해 SF는 누가 뭐래도 풍년이었던 셈.
그런 가운데 여울판을 읽었으나 우연히도 새파란상상에서 링월드가 재간되어 두 배의 기쁨을 누린 링월드를 올해 SF 풍년에 대한 상징으로 삼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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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리]

선정작
총과 초콜릿 銃とチョコレート
오츠이치 / 학산문화사 / 2011
후보작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 히가시가와 토쿠야 / 씨엘북스
로트레크 저택 살인사건 / 츠츠이 야스타카 / 검은숲
허무에의 제물 / 나카이 히데오 / 동서
왕녀를 위한 아르바이트 탐정 / 오사와 아리마사 / 비채
스페인 곶 미스터리 / 엘러리 퀸 / 검은숲
추리물을 제법 읽는다고 자부하지만 그만큼 전형적인 추리물에 대한 식상함도 증가했다고나 할까. 그에 대한 반발로 일상추리나 괴짜 탐정 시리즈 같은 라노베 같은 추리물로 관심을 돌리기도 했다. 그 결과 개성과 독특함, 빠지지 않는 트릭, 고전적인 모험과 신세대의 감수성을 두루 갖춘 '총과 초콜릿'을 선정작으로 뽑았다. 본래 미스터리 랜드 시리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가벼운 시리즈지만 참여 작가들의 면면이 장난이 아니라 결과물도 추리팬을 만족시킬 수준의 작품이 대거 나왔다(아야츠지 유키토가 긴 침묵을 깨고 관 시리즈 신작을 발표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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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기타]
선정작
(선정작 없음)
후보작
안 그러면 아비규환 / 마이클 셰이본 외 / 톨
시어터! 1~2 / 아리카와 히로 / 대원씨아이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 히라야마 유메아키 / 이미지박스
장르가 아닌 소설은 읽은 수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뽑기가 미안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뽑을 만한 대단한 작품도 없어서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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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설]

선정작
MariIro
이노우에 마리나 / 각켄 / 2013
후보작
예스맨 프로젝트 / 앤디 비클바움 외 / 빨간머리
우주의 고독 / 클리퍼드 픽오버 / 경문사
공포 문학의 매혹 / H.P. 러브크래프트 / 북스피어
좌충우돌 펭귄의 북 디자인 이야기 / 폴 버클리 외 / 미메시스
한국 게임의 역사 / 윤형섭 외 / 북코리아
소설을 쓰기 위한 자료로 읽은 책은 가급적 뽑기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고민한 끝에 가장 비싼(!) 사진집을 선정. 삐싸서 그런지 택배 상자를 뜯은 순간 넘쳐나는 감동은 올해 최고였음. 모델의 미모야 말할 필요도 없고 전편이 신작 사진, 후편이 잡지 기획(이지만 쓰지 않은 새로운 사진)이라는 구성도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성우 사진집을 몇 권이나 샀으나 제일 만듦새도 모델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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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베스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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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창곡]

선정작
러브라이브! 베스트 앨범 ラブライブ! μ's Best Album Best Live! collection
μ's / 란티스 / 2013
후보작
THE MONSTERS / JAM Project / 란티스
claire / 하나자와 카나 / 애니플렉스
역시 이 캐릭터송은 잘못됐다 / 하야미 사오리 외 / 제네온
지난번에 베스트 앨범을 선정하는 건 불공평하다는 얘기를 한 것 같다. 하지만 이전 수상작 리스트를 보면 비틀즈 리마스터나 잼프로젝트 베스트 앨범 등 선정한 경험이 많아서 변명이 힘들 것 같다. 사실, 특히 일본에서는 앨범 자체가 베스트에 가까운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1년 정도 싱글을 몇 개 발표한 후 싱글곡을 모으고 여기에 신곡을 몇 곡 더해서 앨범으로 발매하는 게 일반적인 흐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곡만으로 이루어진 컨셉 앨범 같은 경우는 일본에선 무척이나 드문 케이스다.
개인적으로 '러브라이브!'는 프로젝트 시작 때부터 알고는 있고 노래도 계속 들었으나 아직까지 팬(러브라이버)이라 부를 정도의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건 애니송으로 잔뼈가 굵은 란티스의 프로듀싱 및 곡 제작 능력. 멤버들의 노래(+춤) 실력도 경험을 쌓으며 올라가고 있으니 이러한 점까지 합산하고 그간 안 팔리던 시절부터 꾸준히 '노래는 좋았다'라는 걸 한 방에 입증해준 베스트 앨범의 대박을 치하하여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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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연주곡]

선정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1,2 OST
요코타 마히토 외 / 닌텐도 / 2007,2010
후보작
파로디우스 시리즈 / 코나미
모여라 동물의 숲 / 닌텐도
토키메키 메모리얼 / 코나미
슈퍼 동키콩 1~3 / 닌텐도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 닌텐도
돈이 없다는 핑계로 점점 사는 CD 장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매년 PCA 후보 리스트를 살펴보면 일목요연함). 급기야 올해의 후보들은 전원 니코동으로 들은 게임 음악뿐. 결국 올해엔 게임OST CD를 한 장도 사지 못한 스스로의 무능함을 벌하기 위해 선정을 하지 말까 고민하기도 했으나 일단 듣긴 들었으니까(그것도 무척 많이;;) 하나 뽑아야지 하고 리스트를 모아보니 공교롭게도 닌텐도 게임의 BGM을 많이 들은 모양이었다. 하필 CD로 잘 나오지도 않는(나와도 팔지 않고 클럽 닌텐도 특전으로 줌) 닌텐도 계열이라 좀 그렇지만 아무튼 제일 많이 즐겨 들었던 슈마갤 1,2를 합쳐서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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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싱글 베스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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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선정작
액셀 월드 가속하는 라디오 アクセル・ワールド~加速するラジオ~
와시자키 타케시, 미사와 사치카 / Hibiki Radio Station / 2012~2013
후보작
라디오 문문간드 - 이토 시즈카, 타무라 무츠미
비비드레드 라디오퍼레이션 - 사쿠라 아야네, 오오츠보 유카
타마코 마켓 라디오 - 스자키 아야, 카네코 유우키, 나가츠마 쥬리
소부고교 봉사부 라디오 - 하야미 사오리, 토야마 나오, 에구치 타쿠야
하이스쿨 RADIO×RADIO - 아사쿠라 아즈미, 우치다 마아야, 타네다 리사
1차로 뽑은 올해 종료 방송만 20개가 넘어서 2차 후보 6개를 뽑느라 고생을 했다. 다만 선정작은 수월하게 정했다. 즉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으니 바로 신인 중에서도 신성이라 부를 만한 인재 미사와 사치카를 배출한 '액셀 월드 가속하는 라디오'. 와시자키의 스킬 흡수, 네거티브 파워 전개, 스미페에 대한 스토커 수준의 애정 등 히트 라디오 진행자의 소재와 능력을 두루 갖춘 신인의 등장으로 이 업계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들어줬음.
게스트와의 협력이 절묘했던 문문간드, 진행자 궁합이 최고였던 비비드레드, 신인 셋이서 노력했던 타마코마켓, 오래만 했으면 레전드급이 되었을 텐데 짧아서 아쉬웠던 봉사부, 동영상의 장점을 잘 살리고 에로함과 리스너 퇴출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 만발이었으나 역시 짧은 게 단점인 하이스쿨RR 등도 후보지만 얼마든지 선정될 수 있을만큼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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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선정작
2001 야화 1~3 2001夜物語
호시노 유키노부 / 애니북스 / 2009
후보작
헌티드 스쿨 콘크리트 라비린토스 / 계란계란 / 다음 웹툰
샌드맨 1~10 / 닐 게이먼 외 / 시공사
암흑 신화 / 모로호시 다이지로 / 미우
커피 우유 신화 / 마사토끼, joanna / 네이버 웹툰
나의 보람 / 피토 / 레진코믹스
꽤 오랫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샌드맨 독파에 성공했으나 결국 심사숙고 끝에 '2001 야화'를 선정작으로 뽑았다. 올해 제일 고민했을지도. 모로호시의 암흑 2부작도 하나로 합친다면 상당한 파급력이 있었기에 아쉽기도 했다. 또한 작년부터 웹툰도 완결작에 한해 후보로 넣어주었기 때문에 경합은 더욱 치열했다. 결과적으로는 50~60년대 영미권SF의 영향을 그대로 받으면서도 자신만의 세계를 녹여내는 데에 성공한 '낯선 익숙함'을 보여준 호시노 유키노부라는 작가에 대한 경의를 담아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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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선정작
THE LAST OF US
SCE(너티독) / PS3 / 2013
후보작
언차티드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 SCE / PS3
DARKSIDERS / THQ / PS3,XB360,Win
JOURNEY / 댓게임컴패니 / PS3
The Unfinished Swan / SCE / PS3
New Super Mario BROS. U / 닌텐도 / Wii U
작년부터 니코동 등 플레이 무비로 감상한 게임도 후보에 넣게 되자 후보작이 확 늘었다. 특히 최신 게임들도 대거 등장. 고민할 필요도 없이 선정작은 모두가 좋아하는 바로 그 화제작 'THE LAST OF US'. 사카구치 히로노부와 스즈키 유가 추구했다가 좌절하기도 했던 '영화 같은 게임', '게임의 영상미', '하나의 세계를 구현한 게임 표현' 등을 현세대(PS3)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고 뛰어나게 구현한 '세대의 게임(Game of Ganeration)'이라 할 수 있겠다. Wii까지 포함한 지난 세대에서 게임 플레이 부문에서 최고의 게임을 닌텐도의 위 스포츠, 마리오 갤럭시라고 한다면 영상미, 인터랙티브 부문에서 최고의 게임은 너티독의 언차티드와 라스트오브어스를 들 수 있겠다(엑박 진영은 FPS에서 앞섰으나 개인적으로 덜 좋아해서;;).
뿐만 아니라 JOURNEY, The Unfinished Swan 같은 다운로드, 인디 게임 등의 분야에서도 PS3가 두각을 드러내며 상대적으로 힘차게 출발한 Wii가 조루로 끝나는 비극을 맞았고 그 반동으로 현재는 Wii U의 부진과 PS4의 대박 런치로 드러나고 있다. 2014년 이후 세대의 추이를 지목할 이유다. 물론 너티독은 차세대에서도 가장 큰 기대를 걸기에 아깝지 않은 개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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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애니메이션]

선정작
러브라이브! ラブライブ!
쿄고쿠 타카히코 감독 / 반다이비주얼 / 2013
후보작
야마노스스메 / 어스스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되었다 / 제네온
진격의 거인 / 포니캐넌
타마유라 ~모어그레시브~ / 프라잉독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워너브라더스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 포니캐넌
'러브라이브!'는 2013년 오타쿠계 최고 인기 컨텐츠로 떠올랐다. 히트 애니메이션을 꼽을 때도 '진격의 거인' 등과 함께 빠지지 않을 실적을 거두기도 했고. 처음 출범할 당시의 망삘 충만한 분위기를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그때 2ch에 떠돌던 가짜 캐스팅이 훨씬 좋긴 했지;;) 지금의 인기를 견인하는 큰 이유로 애니메이션을 뺄 수 없을 것 같다. 적절한 완성도(미소녀 애니에 걸맞는 수준의), 의외로 미소녀 일상물이라기 보다 뜨거운 스포콘이었다는 의외성, 단순히 노력과 승리가 아니라 반전과 충격을 적절히 넣은 스토리, 여전히 뛰어난 노래와 CG를 잘 쓴 라이브신, 확실하게 자리매긴 캐릭터 개성(하나요에게 안경을 씌우는 등) 등 뜨고 난 뒤에 보면 '뜰 수밖에 없었던' 면모들이 여실히 눈에 보인다.
모 아니면 도였던 설정 파괴자 하나다 선생의 각본도 이번에는 결과적으로 플러스로 작용했고, 서드 싱글부터 캐릭터를 책임진 니시다 아사코 선생의 그림체를 적용한 것도 정답이었다. 특히 뮤비 때부터 러브라이브를 책임지던 쿄코쿠 감독은 감독 데뷔작임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걸출한 결과물을 뽑아내었다. 기존 팬을 충분히 배려하면서(에리 합류 장면은 올드팬에 대한 선물이었다) 신규 팬을 잔뜩 빨아들이는 데 성공한 것도 애니메이션의 공적이다.
사실 지금에 이를 때까지는 제작진(란티스, 선라이즈, 전격Gs 3자 공동 기획물임)의 장기적 시야와 꾸준한 투자를 뺄 수가 없다. 몇 년간 지지부진한 컨텐츠에 대한 투자를 끊지 않은 덕분에 양질의 뮤직비디오 추가 CD를 5장(애니메이션 이전까지)이나 낼 수 있었고(인터뷰에 따르면 뮤직비디오에 20분짜리 애니메이션 한 편 분량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결과 팬을 조금씩 늘리면서 라이브를 성공시켰고 그 기세로 TV애니메이션을 내서 대박을 터뜨릴 수 있었던 것이다. 근시안으로 투자를 끊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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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실사+라이브]

선정작
보물찾기 Vol.1&2 宝探し~至高のペルソナ~in マザー牧場, 宝探し~ミネルヴァの箱~in 河口湖オルゴールの森美術館
마츠키 미유, 신타니 료코 외 / 마린엔터테인먼트 / 2012,2013
후보작
Love Live! μ's First LoveLive! / μ's / 란티스
BANDAI NAMCO LIVE TV 란티스의 애니송 튠 / 시라이시 미노루 외 / 반다이비주얼
Animelo Summer Live 2012 -INFINITY∞- / 아니사마프렌즈 / MAGES.
사키페스 사각 우주에서 스퀘어패닉! / 우에다 카나 외 / 제네온
실사편은 성우편으로 제목을 바꿔도 좋을 것 같은데, 평소 TV와 영화를 보지 않으며 보는 영상은 전부 성우 관련이기 때문. 올해도 극장에서 본 영화는 한 편도 없었음;; 아무튼 선정작은 역시 반칙이지만 1권과 2권을 합쳐서 보물찾기 시리즈로 결정. 퍼즐 푸는 것도 재미있는데 성우 백합 커플도 대거 등장하니 2중으로 좋지 아니한가.
한편 2.5차원TV는 부활의 염원을 담아 후보에서 제외했음. 개인적인 예상으론 2014년 3월쯤 부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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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선정작
(선정 취소/선정작 없음)
레진코믹스 lezhin.com / 레진엔터테인먼트 / 2013~
후보작
ラブライブ!
NAVER 웹소설
Animelo Summer Live 2013 -FLAG NINE-
THE YEAR OF LUIGI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HD
PCA 최초로 선정작을 사후 취소하는 사례가 되었다. 처음이라서 신중을 기했지만, 사실은 웹소설 졸속 종료 사태 때부터 이미 레진코믹스에 실망했고 불매를 지속하고 있었다.
레진코믹스를 선정했던 이유는 공짜라는 인식이 퍼진 웹툰계에 유료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것으로 보였고(적어도 런칭 첫 해에는 희망적이었다)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이런 믿음이 깨졌음은 물론이고 지각비 등 불합리한 계약, 서비스 졸속 종료로 작가와 독자에게 끼친 피해, 작가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거짓 소문 유포, 블랙리스트 작성 및 실행, 기자 접대로 언론 조작, 비판한 작가 고소 등 안 좋은 선례를 이 글을 쓰는 2018년 1월 현재까지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만화를 비롯한 컨텐츠 업계에 지속적으로 해악을 끼치고 있음이 명백해진 이상 선정 취소의 이유는 충분하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트윗.
January 30, 2018
August 25, 2017
January 27, 2018
January 31, 2018
[△top]